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르노삼성 SM5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1세대에 달린 SR엔진과 VQ엔진이 튜닝 포텐셜이 뛰어나고 내구 마진이 많이 남는 엔진이라 그런지 한 때 초고출력 튜닝 모델이 돌아다니기도 했던 모양이다. 물론 전륜구동이라 코너링 따위는 개나 줬지만. * 2014년 [[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]]가 발생하고 선체가 2017년에 인양됐는데, 인양된 선체 안에서 수십 대의 SM5 L43 플래티넘 차량들이 녹슬고 썩고 망가진 채로 발견되었으며 아마도 [[제주특별자치도]]에 탁송용 차량으로 갈 예정이었던 것 같다. SM5 차량에 달려있던 번호판 중 하나가 "22'''하''' 7507"이여서 제주도의 렌터카로 쓰일 예정이었던 것. 게다가 상당수가 2012년 말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2013년식 플래티넘 모델이었다. 세월호 침몰 당시 블랙박스 영상에서도 선체가 기울어 질 때 주차돼 있던 SM5 차량들이 왼 쪽으로 쏠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. * 수출 사양인 르노 래티튜드의 측면 라미네이트 유리에 새겨진 로고를 보면 르노의 다이아몬드 로고와 르노삼성의 태풍 로고가 동시에 새겨져 있다. * 당시 [[기아 타이거즈]] 소속의 전직 [[야구선수]]'''[[이호성 살인 사건|였다가 살인마가 된]]''' [[이호성]]이 이 차를 몰던 인물이기도 했다. 1세대 초기형에 흰색 SM520이며, 본인의 차가 아니라 지인의 차였다.[* 이호성처럼 빚이 수십 억대에 달해 법원에서 압류 명령이 들어온 사람은 기본적으로 자기 명의의 차량을 가질 수가 없다. 은행에서 압류해가서 경매에 팔아버리기 때문이다.] * 무쏘와 체어맨이 잠시 대우에서 생산 되었던 것처럼 1세대 SM5도 대우에서 생산 될뻔했다고 한다.[* [[빅딜]] 무산의 올바른 예이다. 대우전자는 동부대우전자로 넘어가서 새 상표로 클라쎄를 달고 김태희를 광고모델로 기용했으나 자체유통망도 기본적으로 성능이 딸리니 백약이 무효였다. 대우자동차는 쌍용자동차를 무리하게 끌어들였기에 삼성자동차까지 합체할 여력이 없었다.] 실제로 실현되지는 않았다. * [[권양숙]] 여사가 1998년부터 [[노무현]] 전 대통령이 대통령에 당선되기 전까지 SM5 1세대를 몰았다. * [[김명수(법조인)|김명수]] [[대법원장]]이 개인 차량으로 2001년식 SM520V를 소유하고 있다. * 과거 [[KD 운송그룹]] 소속 노선 중 오지 노선에 SM520이 임시로 투입되었던 전력이 있다. * 내구성이 좋은 차로 많이 인식되어서 2008년까지 10년간 총 100만km를 주행한 SM525V 택시가 [[르노코리아자동차|르노삼성자동차]] 부산공장 홍보관에 [[http://land.hankyung.com/board/view.php?id=_column_389_1&ch=comm2&no=26&page=4&old_no=29&old_id=_column_389_1&desc=desc&cmt_page=1&cmt_desc=asc|전시되어 있다.]] * 칠레, 카자흐스탄 등의 국가에서는 1세대 모델이 SQ5와 SQ5 V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기도 하였다. * 군대에서는 준장의 관용차로 제공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